에... 그러니까..
(40분후..)
여기까지 했던가요..
그럼 이제..
마지막 희망인 채색에 들어갔습니다..ㅇㅅㅇ
학교에서 2시간정도 채색...
11시 10분쯤까지 했었죠...
칠해도 색깔이 제대로 안나와서 얇게 2~3번 칠해야 한다고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.
채색 재료는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겁니다..
에.... 뭔가 진짜 초라해...orz..
그리고 집에와서 한 5시간정도 채색작업 후.....
다 칠하고 나서...
호오...
일단..
채색을 하다가... 왼쪽 팔이 색칠도중에 떨어져서
이번에도 순간접착제로 붙혔습니다..
왼쪽 팔의 각도가 미묘하게 바꼈네요..
아직 다 완성한 것은 아닙니다..;;
색이 삐져나온곳 수정하고
입도 만들어야 하니...orz...
(입을 어떻게 해야 하지...orz)
아 그리고.. 이마에 드릴...
휜 것이 진짜...orz...
아...
교수님이 한명한명 피규어를 검사하시다가
제 피규어를 보시고 하신말씀이..
"음.. 이거 연필꽂이로 쓰면 좋겠네."
이거 연필꽂이로 쓰면 좋겠네
이거 연필꽂이로 쓰면 좋겠네
이거 연필꽂이로 쓰면 좋겠네
....
연필꽂이로 쓸일이 있을까.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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